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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시, 초등 저학년 대상 수돗물 교육 호응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15 14:09 수정 2026.07.15 14:09

청라수 생산과정 체험 중심 교육
물 절약 자원순환 실천 의식 함양

[붙임] 7월 1일 동성초 찾아가는 대구수돗물 교육 사진
지난 1일 동성초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대구수돗물 교육 모습. 사진제공=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수돗물의 가치와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는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브랜드 '청라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달 29일 범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모두 23회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발행한 워크북을 활용해 '우리에게 물이란?'을 주제로 진행된다. 청라수 생산 과정 소개를 비롯해 스티커 활동, 시청각 자료 시청, OX 퀴즈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수돗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물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강사는 "학생들이 수돗물 생산 과정에 큰 관심을 보였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청라수라는 이름을 처음 알게 된 학생들도 많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잘 이해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어린이들이 물의 소중함을 배우고 물 절약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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