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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출퇴근 시간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작업 시간을 조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폭염 대응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내 무더위쉼터 274개소 운영 ▲그늘막 206개소 확대 운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심양산 무료 대여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물품 지원 ▲건설현장 폭염 대응 점검 등 시민 체감 형 폭염 저감 대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정성현 부시장은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살수차 운영을 비롯한 폭염 저감 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