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는 학생 4591명과 학부모 1150명이 참여했으며, 통학환경․교육환경․지원시설․교육활동․교우관계․통합효과․종합만족도 등 7개 영역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학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17점(긍정률 77.5%), 학부모는 3.95점(긍정률 70.8%)으로 나타났다.
학생은 교우관계(85.2%)와 종합만족도(81.8%)에서, 학부모는 지원시설과 자녀 교우관계(각 77.8%)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반면, 통합효과 만족도는 학생 67.7%, 학부모 64.9%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자유의견에서는 통학버스 노선․운행시간 조정 등 통학환경 개선 요구가 가장 많았다.
경북교육청은 통학 여건을 점검해 통학 편의를 개선하고, 통폐합학교지원기금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적정규모학교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