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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AI 선도 기업·대학과 함께 해양산업의 AI·데이터 기반 전환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등 산학관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포럼도 함께 열렸다.
2주요 협력 내용은 ▲AI기반 해양기술개발 공동 추진 ▲해양산업 생태계·클러스터 조성 ▲위성·해양데이터 기반 미래선박·극지해양 기술 실증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특화 개발 ▲AI 해양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경북도는 이를 발판으로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거점항만이자 첨단산업 소재 공급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고,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투포트 전략을 통해 동북아 물류거점과 국제크루즈, K-푸드 수출을 아우르는 글로벌 경제권 조성을 추진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해 항만·물류·에너지 산업이 새로운 글로벌 경제권을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