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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찜통 더위' 계속...낮 최고 37도

황수진 기자 입력 2026.07.16 07:13 수정 2026.07.16 07:13

15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댐의 수면선이 보이며 흙탕물이 퍼지고 있다. 연합
15일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댐의 수면선이 보이며 흙탕물이 퍼지고 있다. 연합
16일 목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이 계속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포항, 경주 중북부·동부·남부·서부에 '폭염경보', 상주와 문경, 예천, 영주, 청송, 영덕, 김천 북부·남부, 안동 북부·동남·서부, 영양 평지·산지, 봉화 평지, 울진 평지·산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또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의성, 영덕, 포항, 경주 중북부·동부, 대구, 울릉도·독도에 열대야주의보가 발령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청송 20도, 상주·김천 22도, 울진 23도, 구미·영천 25도, 대구·포항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울진 31도, 김천·영주 32도, 칠곡·영덕 33도, 영천·구미 34도, 대구·경주 35도, 포항 37도로 전날보다 1도가량 낮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앞바다 0.5~1m, 먼바다는 1~3m 높이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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