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4일 칠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을 개최했다.사진제공=칠곡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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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이 지난 14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칠곡·성주·고령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예선’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제3회 경북 고등학생 질문·탐구 궁리한마당 본선에 진출할 2개 팀을 선발하기 위한 권역별 예선으로, 칠곡·성주·고령지역 고등학교 9개 팀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교과와 실생활을 연계한 자유 주제를 선정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질문을 만든 뒤 탐구 결과를 발표했다. 다른 팀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 능력도 길렀다.
대회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질문 생성부터 탐구·공유·성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평가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도교사들은 질문 생성과 탐구 방법, 발표 준비 단계에서 피드백을 제공했다.
심사에는 외부 전문가와 참가 학교 지도교사가 참여해 ▲질문의 창의성 ▲탐구의 타당성 ▲자료 분석 능력 ▲탐구 윤리 ▲협력과 성장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육지원청은 본선 진출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 학생에게 심사평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