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북삼중학교는 지난 14일 본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했다.사진제공=칠곡교육지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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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북삼중학교가 지난 14일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6년 맞춤형 학교 운영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 성장과 시간의 가치, 가족·친구 관계 등을 다룬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관람했다.
학생들은 등장인물들이 서로의 고민과 부탁을 마주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타인의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작품 속 이야기를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시간 사용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책임 있는 선택의 의미를 되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