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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천시 세정과, 경북도 지방세정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강을호 기자 입력 2026.07.16 14:45 수정 2026.07.17 10:31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년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영천시 세정과가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6년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영천시 세정과가 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영천시 세정과가 경상북도의 ‘2026년도 지방세정종합평가’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지난 13일 시민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방세정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세수 추계 정확도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율 ▲경상적 세외수입 증감률 ▲최근 2년 평균 체납액 대비 증감률 ▲체납액 정리보류율 등 지방세정 전반의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영천시는 정밀한 세수 예측을 바탕으로 세외수입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탈루 세원을 발굴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습·고액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와 관계기관 합동 단속, 공매 등 체납 정리대책을 추진해 체납액 관리 실적을 개선한 점도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정확한 세원 관리와 현장 중심의 부과 행정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체납징수를 통해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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