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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날씨] 대구·경북 '찜통 더위'에 소나기…최대 100㎜ 비

황수진 기자 입력 2026.07.19 06:51 수정 2026.07.19 06:51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수상인명구조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인 임무 투입에 앞서 백사장을 달리고 수영하며 몰려들 피서객 맞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
제헌절 연휴가 시작된 17일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수상인명구조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인 임무 투입에 앞서 백사장을 달리고 수영하며 몰려들 피서객 맞이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
제헌절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가운데 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100㎜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울진 21도, 봉화·영양 22도, 영덕·포항·영주·예천 23도, 상주·문경·김천·구미·영천 24도, 대구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 32도, 청도·성주 31도, 구미 30도, 안동·상주 29도, 문경·예천 28도, 영주·영양 27도, 봉화 25도 등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2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대구와 경북 남부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워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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