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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M뱅크 고객패널, 금융감독원과 금융소비자 개선방안 논의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19 10:24 수정 2026.07.19 10:32

한도제한계좌·고령층 금융접근성 등 현장 의견 전달
금융앱 AI 보이스피싱 차단 기능 등 제도 개선 논의

7월15일(수) 본점에서 진행된 간담회.
15일 iM뱅크 본점에서 진행된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iM뱅크
iM뱅크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패널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iM뱅크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고객패널 'iM 참소리자문단'과 금융감독원 금융현장소통반, 은행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금융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014년 출범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iM 참소리자문단'은 대학생,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등 다양한 연령과 직군의 고객 11명으로 구성돼 금융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객패널 5명이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한도제한계좌 이용 불편 개선,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확대, 금융상품 가입 절차 간소화, 금융앱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탐지 기능 도입 등이다.

iM뱅크는 고객 의견을 신상품 기획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한편 금융감독원과의 소통을 통해 소비자 중심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은숙 iM뱅크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금융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 중심 경영과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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