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참여형 사업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287건 가운데 분과위원회 심의와 현장 방문, 온라인 및 현장 투표를 거쳐 24건, 8억5000만원 규모로 확정됐다. 동 참여형 사업은 각 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70건, 6억9000만원 규모가 승인됐다.
선정된 사업에는 북구립도서관 타관도서 무인반납기 설치와 마을 방범 생활안전 CCTV 설치, 기찻길 산책로 포충기 설치, 전봇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등 생활밀착형 사업이 포함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주민의 참여가 북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