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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 날씨] 대구·경북 찜통 더위에 '강한 비'...낮 최고 33도

황수진 기자 입력 2026.07.20 07:00 수정 2026.07.20 07:00

장맛비가 잠시 멈춘 19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
장맛비가 잠시 멈춘 19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안성팜랜드를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해바라기를 감상하고 있다. 연합
20일 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비가 내리고 찜통 더위도 이어 지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다만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중·북부 20~60㎜, 대구와 경북 남부 5~40㎜, 울릉도·독도 5~1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올라 무덥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영양 22도, 포항·울진·청송 23도, 김천·상주·문경·예천·영덕 24도, 대구·구미·경주·고령·성주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영천·경주 33도, 구미·포항·청송 32도, 안동·상주·문경·의성 31도, 영주·영양 30도, 영덕 29도, 봉화 28도, 울진 26도 등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상의 파도는 0.5~1.5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하천 범람과 저지대 침수, 산사태 등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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