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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 북구,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추진

김범수 기자 입력 2026.07.20 11:52 수정 2026.07.20 11:52

ICT 구축 등 신규사업 4개 포함 10개 사업 운영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로 이용 편의 확대

대구 북구가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사립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구는 ICT 조성 지원, 독서동아리 지원, 독서문화 진흥 행사비 지원, 현판 제작·배부 등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해 모두 10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사업인 ICT 조성 지원은 북구어린이도서관(산격동)과 꿈꾸는문화예술도서관(태전동)에 통합도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과의 광역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가까운 작은도서관에서도 공공도서관 자료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도서 구입비와 정기간행물 구독 지원, 운영자 교육 등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운영 역량도 강화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작은도서관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문화공간이자 마을공동체"라며 "공공도서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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