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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민원 발생 시에는 연막과 분무 방식 등의 맞춤형 즉각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역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8월 폐장 시까지는 그 주변으로 휴일 없는 특별 방역을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를 선물한다.
이뿐만 아니고 방역용 물탱크를 우수관에 연결하여 물 고임이 심한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해충 조기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보건소 시범사업으로 해충 유인 살충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여 야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마지막으로 여름철 유의해야 할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중심 온도 최소 75℃ 이상, 어패류는 85℃ 이상)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해 사용하기가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초복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관내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울진군이 되겠다”며 “이와 더불어 여름날 유행하는 감염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위의 언급한 6가지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