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포항시의원은 20일 제33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관리동 이전공사의 행정절차와 예산 집행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당초 관리동이 하천점용허가 없이 설치돼 철거·이전됐으며, 감사원 공익감사가 진행 중인데도 준공과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천점용허가 누락 경위와 이전 부지 적법성 ▲감사 결과 전 운영 추진 사유 ▲풀 예산 집행의 타당성 등을 규명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김 의원은 “절차 위반이나 부적정한 예산 집행이 확인되면 책임을 밝히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