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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일상 속 살아 숨 쉬는 한옥 담아주세요…'2026 한옥문화박람회 사진 공모전'

선애경 기자 입력 2026.07.20 14:01 수정 2026.07.20 14:01

경주화백컨벤션센터 '한옥 사진 공모전', 8월 14일까지

 

공모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2026 한옥문화박람회 사진 공모전 포스터.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가 2026 한옥문화박람회를 앞두고 우리 전통건축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사진으로 기록하는 '한옥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한옥'으로 한옥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고택과 전통마을은 물론 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되는 한옥의 다양한 모습과 정취를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20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참가자는 300dpi 이상의 JPG 또는 JPEG 형식 사진과 참가신청서, 작품설명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서약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hanok@hico.or.kr)로 제출하면 된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사진도 출품할 수 있지만 컴퓨터 그래픽 합성사진이나 메타정보가 없는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는 독창성(40점), 예술성(30점), 완성도(30점)를 기준으로 서면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입선 등으로 나뉘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경상북도지사상이 수여된다. 입선작에는 주최기관장상이 수여되며 입선 작품 수는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주최 측은 "한옥이 지닌 건축미뿐 아니라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서 이어지는 문화와 공간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을 기대한다"며 "사진을 통해 한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입상작은 향후 2026 한옥문화박람회 전시와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공모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사무국 054-702-106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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