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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1명과 중등교사 1명으로 구성된 컨설턴트 위원단은 학생들이 제출한 원고를 바탕으로 기사의 논리성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세밀하게 첨삭해 최종 자료로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컨설턴트의 다듬질을 거쳐 완성도를 높인 자료들은 향후 열릴 ‘고령 학생 자치참여위원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위원들은 회의를 통해 고령군청 및 교육지원청 등 관내 공공기관에 공식적으로 제출할 최종 정책 제안 자료를 직접 선별할 예정이다.
정태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자치회를 통해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한 아이디어들이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거쳐 실제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훌륭한 정책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고령 지역을 이끄는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