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4일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의 일환으로 칠곡 꿀벌나라테마공원과 성주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을 방문해 창의융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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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4일 창의융합에듀파크 운영의 일환으로 칠곡 꿀벌나라테마공원과 성주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을 방문해 창의융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교육과정과 학교 밖 체험활동을 연계해 유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창의융합에듀파크 및 지역 체험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참여형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먼저 칠곡 꿀벌나라테마공원에서 꿀벌의 생태와 역할에 대해 배우고 벌집 구조와 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관찰했다. 이어 실제 벌집에서 꿀을 채취하는 ‘꿀뜨기 체험’에 참여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탐구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꿀벌이 만들어낸 밀랍을 활용한 ‘밀랍 립밤 만들기 체험’에서는 천연 재료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배우며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이어 방문한 성주 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는 성주의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의 성장 과정과 과학적 원리를 체험 중심으로 탐구했다. 유아들은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일이 자라는 환경과 생장 과정을 이해하고 놀이와 과학이 융합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다.
최인규 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고 탐구하는 과정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과 과학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호기심과 탐구력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