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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경 점촌4동, 폭염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정병용 기자 입력 2026.07.18 14:38 수정 2026.07.18 16:16

문경시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필수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경시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철 필수 물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경시 점촌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폭염 취약계층 20가구에 여름이불과 선풍기 등을 담은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꾸러미에는 여름이불과 미숫가루, 선풍기 등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았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주용 민간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애 점촌4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힘써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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