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문경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입니다' 개최

정병용 기자 입력 2026.06.29 13:25 수정 2026.06.29 16:25

세대 간 이해와 공감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가족센터 주최·주관으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입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희아트홀에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입니다'를 개최했다. 사진제공=문경시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가족센터 주최·주관으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입니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부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지역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연구소장이 '우리는 모두 처음입니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다양한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필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부모와 자녀, 부부 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방법과 건강한 대화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이번 특강이 가족 간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과 육아친화 정책을 확대 추진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경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