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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화군 명호면 양곡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박승철 기자 입력 2026.07.07 14:06 수정 2026.07.07 14:07

명호 취약지역 마을 전경.
명호 취약지역 마을 전경.
봉화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명호면 양곡1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거와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봉화군은 그동안 봉화읍 석평3리 등 7개 마을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개소는 완료했고 5개소는 추진 중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양곡1리 마을에 국비 약 14억원과 지방비 등 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내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안전 확보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주민 역량강화 사업 등이 진행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봉화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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