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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봉화군, 퇴원환자 의료·돌봄 연계 강화

박승철 기자 입력 2026.07.21 10:43 수정 2026.07.21 10:43

봉화군이 최원환자에 대한 통합돌봄을 강화한다. 사진제공=봉화군.
봉화군이 최원환자에 대한 통합돌봄을 강화한다. 사진제공=봉화군.
봉화군이 퇴원 뒤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협력병원이 퇴원 예정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환자를 선별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평가한 뒤 군에 지원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병원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와 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원 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진 노인과 암·심부전 등 만성질환으로 퇴원 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이다.

군은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안동 등 권역별 협력병원 9곳을 포함한 1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안세훈 주민복지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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