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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3개 의료원이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병원'은 보건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의료취약 지역주민 및 취약계층과 연로하신 어르신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검진 및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공공보건의료 사업이다.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X-선 촬영,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골밀도 검사, 약 처방 등 양·한방 협진 기반의 다양한 진료로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고 각종 질환의 조기발견과 향후 적절한 건강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룡포수협 김성호 조합장은 “우리 수협 조합원과 어업민 및 관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참여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의료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